4월이고 5월이고 이른 초여름 더위 며칠로 너무 더운거 아냐 했더랬는데 ㅋ
확실히 6월로 접어들면서 진짜 여름 시기가 되니
같은 기온의 더위라도 확연하게 더 더운 느낌인 것은
같은 더위라도 습도도 같은 높은 더위라서 그런 듯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이른 오후로까지 마스크를 2개째 사용중 ㅎㅎ
밤까지 습한 더위가 이어지니 오늘도 3개가 아슬아슬 할런지도 모르겠군요
지난해에는 8월에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듯 한대 ㅎ
체력이 더 떨어진 것이려나 ㅜㅜ ㅋ
무튼 오늘도 땀에 절어 귀가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ㅎ
이 더위에도 사람들이 많아서 주위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을까 신경도 쓰이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