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선이어폰이 총 3번째 구입한 제품이요

첫번째는 노이즈캔슬링 되는 소니였는데 제품 가격이 비쌌고 단점이 많았어요 

특히 페이링이 자주 끊겨서 지하철이나 사람 많은곳 가면 너무 불편했습니다

두번째는 버즈 1세대였는데

일부로 노이즈캔슬링이 없는 걸로 구입했어요 

노이즈캔슬링이 저랑은 좀 안맞아서요

버즈는 음질은 좋았는데 커널형이라서 그런지 귀가 좀 아팠습니다 

특히 마스크랑 같이끼면 귀가 너무 아팠어요 ㅠ

세번째는 이번에 구입한 오딕트 트위그 제품이에요

오픈형인데 디자인에 반해서 바로 구입했죠 ㅋㅋ

오픈형이지만 의외로 음질이 좋아서 깜짝 놀랬어요~ 

찾아보니 크레신이 자회사였더라는...

각각 장단점이 있긴 하지만 확실히 저한테는 커널형보다는 오픈형이 더 맞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