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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보험 가입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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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6. 1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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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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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군대 있을때 부모님이 지인을 통해 제 보험을 가입했었어요.

제대 이후 제가 납입하고 있었는데... 이 설계사가 하는 꼴(?)이 가관입니다.


제가 교통사고로 입원했을때도, 퇴원후 보험금 청구할때도 얼굴한번 안보이더군요.

당연히 관리(?)라는건 받아본적도 없구요.


어느날인가 보험사를 퇴사하고 다른 보험사로 이직했더군요.


그리고, 어제 대뜸 전화와서는 부모님과 이야기했었는데 제 보험을 걱정하더랍니다.


그러면서, 제가 가입된 보험들(타보험사)을 분석하면서 부족한게 있으니 갈아타자고 하네요.

여기서 빡침. 왜 본인 동의도 없이 개인정보에 속하는 보험내역을 분석하는거지??


당연한듯이 갈아타야한다는 식으로 말하는데 부모님 지인이라 확! 지를수도 없고 

보험 안바꾼다고 말하고 참고 참고 전화끊었네요.


진짜 보험은 지인을 통해서 가입해서 좋은꼴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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