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전에 배터리를 샀었는데 이사 중에 분실..
다시 구입해서 나홀로 배터리 교체를 해봤어요
아이패드 미니 1에 생명 불어넣어주기...
https://www.youtube.com/watch?v=crPuznWvYhc
이렇게 ... 찾아보면 심심치 않게 교체방법이 나오는데.......
왜...........
난...........................
액정 ...............................
이............................................
나갑니까?............................................
열풍기로 달궜다가
쑤셨다가를 몇!번을 반복하다가
겨우 플래스틱 조가리가 틈을 파고 들었는데
1자 드라이버로 조금씩 벌리며 옆으로 이어나갔는데
..............
빠직.............
오아...............
엄마 나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보호필름도 아직 안벗긴 여분의 배터리...
당근에 올려도 암도 안살듯...
아이패드는 저와 운명이 닿지 않나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안녕... 난 앱등이가 될 수 없는 존재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