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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에서 못한 말...

IP
2021.06.22. 16:03:16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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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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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알게 될 일이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습니다.


집사람 주말에 없어서 회사사람들 데리고 와서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문제는 집에 잔뜩 있는 차돌박이 2kg 다 먹어버렸어요.


차돌은 보통 냉동으로 보관하니 아직 모르는 눈치입니다.

1봉지도 남지 않았는데 마음 넓은 사람이니 이해해주겠죠? 


티 안나게 설거지며 청소도 원래대로 다 해놓음 ㅋㅋㅋ


근데 고기 먹어 치운걸로 혼날까요?

아님 회사사람들 데리고 온걸로 혼날까요??


저는 이제라도 말하는 게 좋을까요?

그냥 둘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들 어떻게 하는게 제가 살 수 있는 길일까요?

도움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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