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백신 중 미 식약처 FDA 정식 승인을 획득한 백신은 단 1개도 없습니다. 긴급사용허가만 했을 뿐이지요..FDA인증획득과 사용허가는 차이는 엄청난거죠(원칙상 인증을 획득해야 제조 판매 유통이 가능한거죠)...이는 반대로 이야기하면 아스트라제네카든 화이자든 얀센이든 모든 백신이 미 FDA 심사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백신이라는 겁니다. 자격미달의 품질의 백신을 그냥 사용중이라는 말이죠. 안전성과 품질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독감이라는 백신도 개발기간이 10년이 소요되었는데 CO-VID19 백신의 개발기간이 1년 남짓됩니다. 데이터도 턱없이 부족하고 부작용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이죠..그러기에 제조사측에서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면책권한을 정부에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지요..또한 접종 전 동의서를 왜 쓰는지 아시나요? 사후 책임지지 않기 위해서지요...인과관계를 개인이 입증한다고요? 의료인도 그 인과관계입증하려면 소송을 위해서 수년간 개인의료사업 접고, 법정에 나와서 개인기저질환, 평상시 환자업무강도, 가족병력 등 수많은 변수 입증하고 이를 법원에서 수용해야 그나마 인과관계를 입증될 것인데 이것을 할 수 있는 의료인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 의료기기제조업에 종사하신다는 분이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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