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어머니를 모시고 화이자 2차 접종하러 접종센터에 갔다왔습니다

1차를 지난 06월11일에 맞고 3주후인 오늘이 2차 접종일입니다

접종센터가 부산시민공원에 있어서 여유있게 걷다가 오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접종후 조금 어지럽다고 하셔서 그냥 바로 집으로 왔네요 저번엔 산책하듯이 조금 걷다가 왔거든요 이제 부모님은 두분다 화이자 2차 접종이 끝나서 조금 마음이 놓이네요

점심 해결후 이제 오후 일과를 시작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