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메아리의 이치

IP
2021.07.08. 07:55:04
조회 수
475
12
댓글 수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아리의 이치



어느 마을에 호기심이 가득한 한 아이가 있었는데
하루는 단풍 구경을 하기 위해 홀로
산에 올랐습니다.

울긋불긋 예쁜 옷 입은 산을 보자
기분이 좋아진 아이는 앞산을 향해 "야!"하고
소리 질렀더니 앞산에서 역시 "야!"하고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러자 아이는 앞산의 누군가 화답했구나 싶어
"너는 누구니?"라고 물었지만 역시나 대답 대신
아이의 물음과 같은 소리만 들려왔습니다.

누군가가 대답을 하지 않고
자기 흉내만 내고 있다는 생각에 화가 난 아이는
이번엔 이렇게 외쳤습니다.

"야, 이놈아!"

그러나 역시 그대로 돌아왔고 머리끝까지
화가 치민 아이는 한참 동안 앞산을 향해 화를 내고는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지혜로운 어머니는 아들의 사정을
다 듣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얘야, 다시 한번 산에 올라가서
그쪽을 향해 칭찬해보렴"

이튿날 아이는 또 산에 올랐고
어머니의 말처럼 이번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도 잘 있었니?"
"우리 친구 하자"

아이가 다시 집으로 왔을 때는
어제하고는 다르게 기분이 좋아져 내려왔고
어머니는 아이에게 메아리에 대해 말하며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는
이치도 알려주었습니다.





메아리는 삶 속에서 말, 행동, 마음으로
모든 곳에 항상 존재하는데, 마치 벽을 향해
고무공을 던지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먼저 상대에게 친절을 던지면 친절을 받고,
미소를 던지면 미소를 받습니다.

따뜻한하루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목요일 오후네요
아이들에게 친절하고 무서운ㅋㅋㅋ (1)
2월 출석이벤트 실패네요.
2026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조별 예선 일정 (3)
건강한 도파민이 나올 때 (1)
'꼰대'와 '어른' 사이 (4)
차가움이 있는... 시간... (7)
(응모완료) DDR 5 16기가 램 넷째날 응모했습니다. (4)
어제보다 기온 올랐지만 쌀쌀한 날씨에 목요일이네요. (2)
일교차가 큽니다. (4)
아니...59분인데, 래플 판매 마감이라니욧!!! ㅠㅠ 이러기 있기? 없기? OTL (5)
2월 25일 박스오피스 (7)
흰머리 나는 부위로 알 수 있는 건강 상태 (7)
크루즈선에서 다이빙 하는 여자 (6)
캐나다 vs 미 군 sns 이슈 (6)
쌀쌀했던 수요일 (4)
3일차 완료 (6)
낮에 바람이 그렇게 불더니 (5)
모니터 경매 축하합니다 (6)
2/25(수) 9,599보를 걸었습니다. (13)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