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가 비추면서 기온이 많이 올라가 더웠고 습도도 높아서 마스크 쓰고 일하려니 숨이 턱턱 막혀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어제 일요일, 남산 둘레길에서 걷기 운동하다가 목멱산방이라는 음식점 옆에 설치돼 있는 인공폭포 모습이 시원해 보여서 핸드폰으로 담아본 사진입니다.
밤인데도 실내 온도가 29.3도에 습도가 74%나 돼서 덥고 끈적끈적하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덥고 습도도 높아서 힘든 하루였습니다.
2021.07.12. 23:19:31
- 조회 수
- 346
- 공감 수
- 11
- 댓글 수
- 9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응모 완료] 래플 참여하신 분들 이번주에도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https://img.danawa.com/images/attachFiles/6/918/5917488_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