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겨우 마무리를 하네요.
저녁에 잠깐 눈을 부친다는 게 그만 너무 자버린 탓이 제일 크다 싶습니다.
역시 더위 때문에 지쳐서 그런가 싶기도 합니다.
어쨌든 부랴부랴 서둘러서 둘러본 덕에 아슬아슬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숨 돌리고 씻어봐야겠습니다.
선풍기 돌리고 있지만 영 찝찝하네요.
금요일 밤 시원한 집에서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금요일 마무리합니다.
2021.07.16. 23: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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