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손님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손님에게
마스크를 써 달라고 했을 뿐인데,
느닷없이 손님이 립스틱을 점원에게 던졌네요..
더군다나 점원은 안경을 착용한 사람으로서,
립스틱이 안경에 맞았다면 꽤 큰 부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요즘 코로나19가 4차 대유행으로,
누구나가 마스크 착용이 기본인데,
기본이 안된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전북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말한 버스운전기사에게 욕설을 하며 행패를 부린 사람도 있었는데,
경찰이 출동한 후, 별다른 조치없이 경찰이 가 버리는 바람에 많은 시민들이 황당해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