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주차장에 상습적으로 똥오줌을 싸는 사람을 잡았습니다.
범인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중국인 모녀였습니다.
동대문 야시장에서 옷을 때다 파는 중국인들이 아주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동대문 일대 인근 오피스텔에 주로 거주하는데,
상가에서 야간에는 옥상과 공공화장실 문을 잠가두는데
급할때마다 그 자리에서 변을 본것이였습니다.
중국인이 중국인 다웠다고 해야하나요.
2009년 국내 가수 뮤비 촬영으로 상하이에서 머물때 업무가 마친 후 경호원과 가이드를 동행하고 3일간 상하이 구석구석 자유롭게 돌면서 화보 촬영을 했었는데 골목만 들어가면 길거리에서 똥오줌 싸는 사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돈을 달라고 구걸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카메라나 귀중품을 훔치려고 쫒아다니면서 정신없게 말거는 사람들도 여러번 만났습니다.
가이드한태 듣기로 중국 내륙에는 인분 처리장이 없고, 퍼다가 바다에다 버린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0Niub6yM1KM&ab_channel=%EB%8B%A8%EA%B3%A8%EC%9D%B4%EC%8A%88
이 후 수차례 중국 현지 촬영을 했었고 마지막으로 2019년 12월 중국 가수 CF 촬영으로 베이징 5성급 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호텔 주변 도로에는 고급 외제차들과 자전거와 오토바이 그리고 자전거+오토바이 혼종? 리어카도 함께 달립니다. 횡단보도에 서있는 사람들을 보면 양복쟁이들 사이로 거지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도심 골목에서는 똥오줌 싸는 사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는 생활용수와 식수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오폐수와 산업폐기물을 정화과정 없이 아무대나 버리기 때문인데요.
중국 전역의 지하수가 오염되서 사용가능한 우물이 없다네요.
대한민국 정부나 기업이나 누구든 중국에 한강물을 갖다 팔면 부자가 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