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들이 우두머리는 책임이 없다는 각서 써서
재판에 냈더니 우두머리는 각서 효력 인정받아 형법이 무죄판결 나오고
범죄자들이 채팅방에서 월백만원씩 받았다고 입맞춰서
누명씌우자고 작당모의한 증거가 재판에 증거까지 나왔는데
누명 쓴 사람은 유죄판결 나오고
배고파서 몇천원 음식 훔친 도둑은 수년간 징역살이 하고
수십수백억대 횡령과 뇌물수수한 놈들은 가석방이나 무죄 나왔다네요.
심지어 판결 다 내렸는데 화난다고 그자리에서 자기 멋대로
가중 판결 내리는 엄연한 불법을 저지르는 판결까지 있었다고 하던데
마음대로 저질러버리는 느낌이 들 정도인데 뭐라도 겁나는게 없나봐요.
저럴바에는 차라리 법 판결 같은건 Ai를 쓰는게 더 확실할 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아래는 최근들어 가장 황당했던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