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서큘레이터

IP
2021.07.22. 19:53:52
조회 수
598
12
댓글 수
17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른 건 이틀 전에 지르긴 했습니다만, 어쨌든 구닥다리 선풍기로는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어서 근처 5분거리 마트에서 질렀습니다. 마음같아선 에어컨을 지르고 싶었지만 금전사정상 들여놓기가 매우 힘들다보니 차선책으로 이거라도 지를 수밖에 없었네요.



전기를 꽤 쳐먹을법한 외관과는 달리 의외로 덜 쳐먹는데, 중간풍만해도 약 6W 정도에(위의 경우는 다른 기기가 연결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회전 기능을 켜면 3~4W 정도 더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구닥다리 물건의 약풍에 비하면 거의 1/2에 근접한 정도로 쳐먹습니다. 고로 예전 구닥다리는 사실상 봉인 확정.(저 구닥다리 선풍기는 회전이 켜진 상태에서 확인했습니다만 회전 기능을 꺼도 그 차이가 1.5W 안팎에 불과합니다.)

헌데 확실히 예전 물건보다는 낫긴 하지만 아무래도 에어컨에 비하면 약한 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 전에 거주했던 곳 두 곳이 에어컨이 설치되어있었던 원룸이었는데 그런 곳에서 2년 8개월 정도 짱박혀있다가 신축 주공으로 이전을 했을 때 이거 하나는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덧. 물건 박스 내에 같이 들어있었던 책자. 자사 제품 홍보물같이 보이지만 제품 외 기타등등틱한 내용도 좀 보입니다. 정수기 들여놨을 당시 비슷한 게 있었지만 그 쪽은 거의 자사 제품 홍보물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요런 게 구성품에 같이 낑겨있는 건 처음 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전국 흐림 속 무더위…내륙 곳곳 소나기 (2)
8월 4일 박스오피스 / 좀비딸 200만 돌파 (2)
넷플릭스..... 화제 예정작품 .. (1)
습도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던~ (2)
8/4(월) 6,505보를 걸었습니다. (2)
좀비딸 200만 관객 돌파 (공식) (6)
의외로 한국인과 가까운 민족 (1)
물폭탄은 피한 모양인데 (6)
1일차 응모완료 했네요 (7)
충주 일정 마치고 내일을 위해 제천으로 넘어 왔습니다. (14)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오니 이시간이네요. (9)
습기와 곰팡이 잡는 방법은? (6)
외국 이삿짐센터 근황 (8)
용산 거의 휴가 기간이라 센터 쉬는 거 같네요. (8)
마이클 잭슨과 퀸의 일화 (6)
12살 여자아이 데드리프트 (7)
거의 24시간 식사만 했다는 쯔양의 기록 (7)
아직 덥긴하네요 (11)
재미로 보는 주간 랭킹[1위]! (14)
더위 약해졌네요 (10)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