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니
이즈음 이 더위면 입에 달고 살던 말이 사라진 느낌 ㅎ
열사병 일사병은 물론 냉방병도 조심해야 할
실외는 35도를 훌쩍 넘어서는 기온인대
선풍기만 돌아가는 사무실의 기온이
26도에서 28도를 왔다 갔다 ㅋ
거의 10도 가까운 차이다보니
이정도면 일교차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예보가 나올 정도의 기온차에 가까우니
에어컨이 돌아가는 사무실은
더 큰 차이가 날터라
실내 실외의 온도차로 인한 냉방병과
감기까지 조심을 해야 할 듯 ㅎ
이왕이면 실내 온도를 너무 낮추지 않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