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에 기상을 했는데요, 이제는 점점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모니터를 닦아서 화면을 보니깐 불량 섹터가 좀 있는데
저가형 모니터다 보니깐 어쩔 수 없는 저가형 패널을 사용을 해서
이 모니터를 총 두번 교체를 했는데 불량 섹터가 생기는거 보면
그다지 좋은 부품을 쓴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써야할듯 하네요,,
오늘은 뽀글이 라면, 그리고 토스트를 해먹었는데요 충분하네요...
어제는 교육기관 서류 접수 결과를 보니깐 1차 합격이네요,,
2차 면접을 보면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제가 신청을 한 의장은 배관, 포설이랑 관련 되어있고 배관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2014년도에 인천 기술 교육 센터에 가서 치수에 맞게 짜서 조립을 해본것이
다인데, 제가 기억을 하기로는 안에 배관 수치를 짤때는 엘보관이나 치수에 맞게
관을 제관을 해서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머리 아픈 일을 맡을지..
또 쉬운 쪽에 속하는것은 배 안에 변기, 거울, 침대 등등 설치를 하는
의장도 있죠,, 하지만 저는 고등학교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일반 용접을 하는데
많이 썼기 때문에 용접을 할려면 선체 조립 파트로 가야하는데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만 배우고 안했기 때문에 선체 용접 같은 경우에는
숙련된 기술자 그러니깐 기능장, 기사 자격증 있는 분들만 채용을 해서
용접을 할것 같네요,, 아니면 배테랑 분들을 쓰겠죠
경력 단절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비교적 더 전문성이 있는 부분이고
그것들은 육체적인 힘을 요구하는 일이겠네요...
아무튼 배울 수 있을지 아니면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