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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와 머지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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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07:54:29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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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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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배우 이순재가 머지포인트 광고로 구설수에 오릅니다

인자한 아빠같고 할아버지 같았던 그의

지금 표정이 궁금합니다

꽤 괜찮은 배우였는데..

서울대를 나와 톱 클라스의 재원에 속하는 그도

살면서 몇번의 실수를 합니다

첫번째는 정치에 입문 했었을 때 입니다

연예인이라고 정치를 하지 말란 법 없고

레이건은 미국 대통령까지 했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안되냐고 옹호하는 분 계실 겁니다

레이건은 젊은 시절부터 정당에 가입해

활동하던 오래 된 열성 당원이었습니다

배우 팔아 대통령 된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국회의원 하며 한 일이 거수기 노릇 밖에는 없습니다

나랏일 하는 국회의원 자리를 이익 집단의

떡고물 챙겨 보겠다 나섰던 것 뿐 입니다

국회의원은 나랏일을 하는 자리지

집단 이기주의를 실현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집단의 이익도 국가에 도움이 될 때 챙기는 것이지

다른 사람 눈에 피 눈물을 내며 빼앗는 자리는 아니라는 뜻 입니다

이제는 그가 국회의원까지 했었다는 것 조차

모르는 국민들이 많은걸 보면

그는 국고만 축낸 의원중 한 사람이었을 뿐 입니다

그는 참 많은 광고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방송을 봐도 인터넷에 들어가도 길거리를 다녀도

어느곳에서든 하루도 거르지 않고 볼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그가 처음 걱정이 됐던 것은

그가 하는 광고들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것도 있더군요

그때 이순재는 광고 때문에 한번은 구설수에 오를 것이라 예감 되었습니다

광고주에게 스타가 필요한 것은

스타의 이미지를 팬들이 믿고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사기꾼이나 불량 제품의 광고에 스타들이 나서는 일은

자신을 믿고 좋아하는 팬들에게 사기를 치는 일과 같습니다

그냥 먹고 사는 일일 뿐이라고 치부 할 일이 아닙니다

스타들은 팬들보다 많은 돈을 법니다

많이 버는 만큼의 사회적 책임감도 있어야

스타 자격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순재는 한 일은 없어도 나라를 경영하는

국회의원 까지 지냈고 서울대를 졸업한 재원 입니다

개념이 없을리는 없고

돈에 환장한 늙고 추잡한 늙은이가 그의 본 모습은 아닌지?

나는 머지 사태가 어떻게 흘러가고

이순재가 어떻게 해명 할지 궁금해 집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다른 스타들도

광고에 나설 때 최소한의 확인은 필요하다 생각 합니다

광고의 내용과 품질은 동일한 지

광고주가 사기꾼은 아닌지?

자신이 광고에 나섬으로 팬들에게 해가 되지는 않을지?

최소한의 배려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것이 스타로 사는 사람들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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