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늦잠자려고 커피수혈했더니

그나마 말똥말똥하네요.

요 몇일 12시 땡하면 졸려서

쓰러지듯 널부러졌는데..

몇일 잠을 푹잤더니 피로가 많이 풀린것같아요^^

​덕분에..

​간만에 못본 예능 챙겨보니 느긋한여유감이

참으로 좋은밤이네요!!

요즘은 더더욱이 소소한행복에 만족하면서~~

사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그게 최고인것 같더라구요.

암조록 이번주말두 굿데이되시구용~

전 이번주말은 버릴것좀 버리구 정리하려구요!

언젠가 쓰겠지 입겠지하고 쌓이기만하구;;

버리는것도 연습이 필요한듯..

나눔할수있는건 주변에 나누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구..

좀 빈공간을 즐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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