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출첵에 개근 팝업 뙇
이렇게 또 오늘이 8월 마지막 날임을 실감케 만드는군요
비오는 새벽으로 시작해서
출발부터 정신이 없더만
비때문에 다니기가 힘들어 더 일은 속도를 못내고
8월 마지막 날임을 뜨겁게 느끼고 있었는데
사무실 복귀하면서 잠시 한숨 돌려야지 하는 순간 ㅋ
다나와 들름과 함께 다시 깨닫게 되니
순간 다시 어깨가 묵직해지고 머리가 아파오는 기분이 ㅋㅋ
무튼 개근으로 다나와에서는 꽉채워 잘 보낸 8월 인증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