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먹는데 나온 고추
사장님께 맵지 않냐 물었더니
전혀 맵지 않은 풋고추라길래
덥석 베어 물었는데
오 전혀 맵지 않군 했는데
뜨거운 밥이 들어가자
바로 화끈 ㅋ
이어서 딸꾹질이 시작되더니
먹는 것도 힘들었는데
그 후로도 한참을 딸꾹 딸꾹
매운 고통까지 잊게 만드는 딸꾹 ㅋㅋ
믿었던 사장님까지 눈치를 보는 듯 해서
오히려 맵찔이인 것이 지송 ㅎㅎㅎ
그래도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 같던
딸꾹질이 멈춰서 다행 ㅎㅎㅎ
맵찔이는 딸꾹질에 힘들어 ㅎ
2021.09.13. 16:59:40
- 조회 수
- 543
- 공감 수
- 11
- 댓글 수
- 9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주간 랭킹] 경매 참여 했더니 14위가 되었네요.](http://img.danawa.com/new/community_new/v6/img/img_gomain_small_11.jpg?fitting=Large|140:105&crop=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