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일간 하늘이 꾸무정하니
꼭 곧 쏟아질것 같더니만..
비는 오지않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늦은시간 세찬 빗줄기가 비추네요.
금새 그칠지 아침까지 올지는 모르겠는데..
아침이 오기전에 그치고..
화창한 하늘 시원한금욜 되었음 좋겠어요.
이번한주는 명절전이라 유독 정신없이
바빴던것같아요. 코로나나 시국이 시국인지라
고향집방문은 안하지만..
이래저래 챙기고 체크하고 정리하다보니
요샌 누웠다하면 금새 꿈나라로 떠난답니다. ㅋ
습관이 무섭다고 늦게자던 일찍자던
일어나는시간이 되면 따박따박 눈이 떠지니..
피로한9월되고 있어요. ㅜ.ㅠ
명절연휴땐 고향집. 부모님 찾아뵙는것두
패쓰한지라 그동안 쌓인피로나 팍팍풀고
잠두 대놓고 실컷 자볼까합니다. ㅎ
암조록 깊은밤이네요.
한주동안 수고들많으셨고..
추석명절도 풍성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용^^~
홧팅!홧팅!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