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포럼게시판 활동을 조금 일찍 마무리했는데요.
제가 오늘 아침에 아픈 발뒤꿈치 소독하러 갑니다.
깁스한 곳에 물은 가급적 안대야지하고 생각하면서도 화장실가면 한번씩 물이 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의자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대부분 게이밍의자가 바퀴달린 의자라는 점이라 조금 힘들군요. 에효.
오늘은 포럼게시판 활동을 조금 일찍 마무리했는데요.
제가 오늘 아침에 아픈 발뒤꿈치 소독하러 갑니다.
깁스한 곳에 물은 가급적 안대야지하고 생각하면서도 화장실가면 한번씩 물이 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의자를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문제는 대부분 게이밍의자가 바퀴달린 의자라는 점이라 조금 힘들군요.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