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는 읽었던 글들이 사라진
심지어는 바로 전날 읽었던 글들이 다음날에는 사라진
이전에도 항상 궁금했던 것인데
요즘들어 더 많아지는 것은 기분탓인지 ㅋ
포인트를 받아야 해서 글을 쓰는 것이라면
글을 지우면 포인트도 다시 삭감되는 것일터이고
남들이 읽으면 안되는 내용이어서라면
아예 쓰지를 않았을 터이고
도대체 무슨 영문일까나요?! ㅋ
공감하고 댓글 달고
이마저 헛 일로 만드는 상황인데 ㅋ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나요?!
다나와의 어떤 정책 때문인지 ㅋ
궁금해 궁금해 궁금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