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 5분정도 내리다가 그치고
햇살이 나오네요
요즘 날씨 종잡을수가 없네요 ㅎㅎ
주말인데 외출하시는분들
우산챙겨서 가셔야할듯
언제 비가 올지도 모르는 그런 날씨입니다
즐거운 주말
여유로운 주말보내세요
사진은9월18일 토요일
추석연휴 첫날에 성묘가서 찍은 파란하늘입니다
벌초는 그 앞주에 하고
성묘는 가족과 친척분들 앞주에 벌초할때랑 18일에 나누어서
했네요
너무 많이 모이는것 피하기위해서
친적분들도 예전에는 친척가족 대부분이 참석했지만
지금은 각각 대표한분씩만 참석하고 진행
(백신접종안한분들은 참석제외)
시간이못맞추어서 못오시는분들은
각자 알아서 성묘하는걸로 ㅎㅎ
18일에는 새벽까지 태풍영향으로 비가내려서 성묘못올줄알았는데
다행이 아침에 날씨가 화창하고 햇살까지 나와서
성묘를 잘다녀올것같네요
그러나 비가온게 얼마안지나서 그런지 땅이 질퍽되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간만에 파란하늘을 보면서
기분좋게 성묘를 한것같네요
코로나19가 얼렁사라져서
성묘도 마음놓고 친적분들 다 모이는 그날이
어서오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