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지나고 겨우 맞은 토요일은 어디 나가지 않고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오전부터 동영상 보다가 자다가 저녁 먹고 또 자고 겨우 일어나서 다나와 둘러보고 이제 마무리를 합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11시 반이 넘었네요.
자유게시판 돌아보다 보니 오징어 게임 이야기가 또 보이네요.
최근 가장 많이 보는 이슈다 싶습니다.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정말 궁금해지긴 하는데 아직은 보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거 아니어도 다른 볼 것들이 많은 세상이라 그런가 봅니다.
하지만 재미있다고 하니 기억은 해둬야겠습니다.
슬슬 마무리하고 잘 준비해야겠습니다.
토요일 하루 즐겁게 보내셨고 편안히 주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