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A매치 출전하고 돌아온 선수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검사를 했는데 두명이 확진판정받음
아직 누구라고 발표는 안했지만
현지 매체들은 발표를 안하는 이유가
손흥민이 포함이된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고
속보로 매체들이 보도중입니다
한매체는 손흥민과 브라이언힐 두명이라고
이름까지 밝히면서 보도하고있는 상황입니다
영 느낌이 안좋네요
제발 손흥민이 확진자가 아니기를
손흥민이 확진이면 그럼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들
대부분이 밀접접속자들이되는데
그럼 난리나겠네요
10월 A매치 휴식기에 국가대표로 차출된 토트넘 선수는 주장 위고 요리스(프랑스)를 비롯해 해리 케인(잉글랜드), 손흥민(한국), 세르히오 레길론, 브리안 힐(이상 스페인), 맷 도허티(아일랜드),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덴마크), 벤 데이비스, 조 로든(이상 웨일스),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오바니 로셀소(이상 아르헨티나), 에메르송 로얄(브라질), 올리버 스킵(잉글랜드 21세 이하), 알피 디파인, 데인 스칼렛(잉글랜드 19세 이하) 이상 1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