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신약도 10년 이상, 최신 의학과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 시뮬레이션해도
1/2인 5년이 소요되는데 1년만에 급조된 동물실험 단계인 백신을 마구 맞는건
철저히 본인의 선택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더욱 안전하고 효과 좋은 백신, 치료제 나옵니다
지금은 전세계 인체실험 결과를 피드백시켜 부작용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일뿐 절대 안전하지도 완성된것도 아닙니다
이런 속담이 있죠
"아무리 급해도 바늘 허리 매어 못쓴다"
상식적으로 저거 미접종자, 접종자 누구 작품인지 조금만 생각해도 보입니다
'위드코로나' 석달 맞은 영국, 하루 확진자 4만명 폭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