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안랩이고 아래는 내용중 일부입니다.

요즘 세대는 '축하해'라는 글자보다 폭죽이 터지는 모양의 이모지를 여러 개 달아주는 것을 더 선호한다고 한다. 단순히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수단이 아니라, MZ세대는 이모지를 새로운 '언어'로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나이 든 세대에 속하는 어른들은 이모티콘이라는 단어가 더 익숙할 것이다. 하지만 엄연히 이모티콘과 이모지는 다르다. 이모티콘이 이모지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2022년에 새롭게 출시될 이모지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그림) 유니코드 이모지의 한 블록

(그림)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내년에 업데이트할 이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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