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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세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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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08:19:40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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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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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세 마디




한 소년이 동산 위 무지개를 발견했습니다.
소년은 그것을 붙잡고 싶어 말 등에 올라타고
동산 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러나 무지개는 저 멀리 산 위에 펼쳐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소년은 이번엔 산을 올랐습니다.
무지개를 잡을 수 있다는 기대로 정상에 섰지만
무지개는 바다 위에 떠 있었습니다.

아무리 높은 곳에 올라도 무지개는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곤 실망한 소년은 피곤함에 지쳐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소년의 이름은 나폴레옹입니다.
그는 누구보다도 꿈이 큰 소년이었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처절한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 결과 수많은 전쟁을 승리로 이끌며
프랑스의 황제로 군림했고 많은 부와 명예를
손에 쥐었습니다.

그러나 전쟁에 패한 후 쫓겨간 유배지에서
초라한 죽음을 앞두고,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프랑스, 군인, 조제핀."

그가 사랑한 조국 프랑스, 그의 명예와 긍지 군인,
마지막으로 그와 이혼한 첫 아내 조제핀...

이 세 마디는 나폴레옹이 가장 사랑하는 것들로
인생의 허무가 담긴 아쉬운 절규였습니다.





죽음은 모두에게 평등합니다.
그 누구도 죽음의 그림자를 피할 수 없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그대로 두고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후회되는 기억보다 행복했던 기억이 더 많길 원한다면
지금의 삶에서 허무한 것과 가치 있는 것을
구분하며 사는 지혜로운 삶을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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