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3&aid=0003654327
백신접종을 완료한 고령층에서 돌파감염이 많았던 원인이
바로 물백신 아스트라제네카 때문이라고 합니다.
항체 형성률이 화이자의 5분의 1, 모더나의 7분의 1 수준으로
형편없이 낮은데다 그나마도 3개월 지나면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대폭 떨어져 버린다고 하는군요. 그러면서 안정성도 낮고요.
접종 한번으로 끝나는 얀센 역시 아스트라제네카 못잖은 물백신으로 판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