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다나와 DPG 순위가 발표될 때만 해도 터무니 없이 추락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불안감에 솔직히 어제도 못잤는데요.
오늘 새벽에 다른 분 글을 확인했더니 순위가 올라와 있더군요. 그래서 어느 정도 예측은 했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저 지난 한 주간 다나와 DPG 순위에 대한 불안감, 걱정때문에 모든 일과가 올스톱했고 심지어는 다른 채널들 다 내팽겨치면서 다나와 디피지 폐인(?) 이 될 뻔 했습니다. 아마 다나와 포인트 및 순위산정방식, 그리고 다나와 디피지 순위와 이벤트과의 연관성을 전혀 모르다보니 벌어진 일입니다.
제 글 및 기사 공유한 게시물에 공감과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순위는 8위입니다. 포인트마켓때문에 순위가 왔다 갔다 하갰습니다만 좋은 활동 계속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