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IP
2021.11.24. 21:19:37
조회 수
547
10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인천의 어느 허름한 판자촌 마을에는
매일 집 앞에 홀로 앉아
주먹밥을 드시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주먹밥을 나누어주고는
마지막 하나 남은 주먹밥을 드셨습니다.

어느 날, 집배원으로 일하는 정 씨는
할머니가 주는 주먹밥을 받아들고는
궁금함에 못 이겨 말을 꺼냈습니다.

“할머니, 왜 사람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인자한 미소로 답했습니다.

“나는 늘 이 주먹밥이
내 마지막 한 끼라는 생각이 든다네.
그래서 별거 아닌 이 주먹밥을 받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가고 싶어서
매일 이렇게 나와 있다네.”

정 씨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는
자신의 손에 들린 주먹밥을 보았습니다.

맨밥에 소금만 뿌려진 초라한 주먹밥,

정 씨는 주먹밥을 한 움큼 입에 털어 넣으며
자신은 일하면서 매일 여기를 지날 테니
그때마다 할머니 주먹밥을 먹으러 오겠다고
할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약속했습니다.

위 이야기는
집배원으로 일하는 정남용 님께서
직접 겪은 일을 각색한 사연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일주일 동안의 숙소 생활 마무리 역시 집이 편안하고 좋기는 좋네요. (2)
요새 미국에서 핫하다는 던킨 도너츠 커피 (4)
BMW M8 언박싱 (2)
위로가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공감을 전하는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3)
아버지의 눈물 (3)
바람이랑 비랑. 눈이랑... (3)
바람 강하게 불어서 추운 날씨에 월요일이네요. (2)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3)
악어 모양의 연못 (3)
한국식 계란빵 근황 (3)
[주간 랭킹] 8위 (5)
3월 1일 박스오피스 /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3)
랜덤간식이 딱~^^ (4)
바람엄청부네요 (4)
지난 주 다나와 주간활동순위는 전주 대비 2계단 하락한 6위였네요. (9)
레딧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한 문단 소설 모음 (6)
도쿄 어느 식당의 와규 풀코스 (7)
일요일이 간다... (5)
포인트 쓸 곳이 많이 없어서 27위 입니다. (10)
반반치킨 (9)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