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IP
2021.11.24. 21:19:37
조회 수
541
10
댓글 수
9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어쩌면 마지막일 수 있었던 한 끼

인천의 어느 허름한 판자촌 마을에는
매일 집 앞에 홀로 앉아
주먹밥을 드시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할머니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만든 주먹밥을 나누어주고는
마지막 하나 남은 주먹밥을 드셨습니다.

어느 날, 집배원으로 일하는 정 씨는
할머니가 주는 주먹밥을 받아들고는
궁금함에 못 이겨 말을 꺼냈습니다.

“할머니, 왜 사람들에게 주먹밥을 나눠주세요?”

그러자 할머니는 인자한 미소로 답했습니다.

“나는 늘 이 주먹밥이
내 마지막 한 끼라는 생각이 든다네.
그래서 별거 아닌 이 주먹밥을 받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품고 가고 싶어서
매일 이렇게 나와 있다네.”

정 씨는 할머니의 말을 듣고는
자신의 손에 들린 주먹밥을 보았습니다.

맨밥에 소금만 뿌려진 초라한 주먹밥,

정 씨는 주먹밥을 한 움큼 입에 털어 넣으며
자신은 일하면서 매일 여기를 지날 테니
그때마다 할머니 주먹밥을 먹으러 오겠다고
할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약속했습니다.

위 이야기는
집배원으로 일하는 정남용 님께서
직접 겪은 일을 각색한 사연입니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1월 30일 박스오피스
이혼 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이혼걱정 없는 사람 유형
구슬 시계
1월마지막 토요일+ 마지막 날이네요
1월이 가는군요 (2)
불금 따뜻한 밤 되시길~^^ (1)
국중박 이순신 장군님 신상 굿즈 (5)
한국 남녀 소울푸드 3대장 (6)
오늘 점심 모둠까스. 역전우동. (8)
알리에서 구매한 스마트폰 젤리 케이스 (8)
1/30(금) 10,672보를 걸었습니다. (10)
2025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첫번째 이벤트 스탬프를 모아라! 당첨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15)
이걸 운이 좋다고 해야 할지. (2)
일본 초등학교 농구대회에서 나온 역대급 반전 (6)
월별 해외여행 최적시기 (4)
금요일 오후네요 (5)
로또열렸네요 (4)
히트브랜드 즉석복권 이벤트 경품이 도착했어요! (18)
중국의 9층 침대 (20)
금요일 이네요 (8)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