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IP
2021.11.26. 07:24:47
조회 수
439
10
댓글 수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랑하는 내 아들 파코에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단편 소설 중
스페인 마드리드를 배경으로 한 '세계의 수도'에서는
'파코'라는 소년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버지와 갈등이 끊이지 않았던 아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는
아들을 찾기 위해서 아버지는 마드리드로 가서
화해하기로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아들에게 연락할 길이 없었던 아버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신문에 광고를
내기로 했습니다.

"사랑하는 파코에게,
내일 12시에 신문사 정문 앞에서
아버지를 만나러 오길 바란다.
아버지는 너를 이미 다 용서했다."

그다음 날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신문사 앞에는 파코라는 이름을 가진
800명의 젊은이가 광고를 보고 저마다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파코는 '프란시스코'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인데 스페인에서는 아주 흔한
이름이었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광고를 통해 나온 800명의
젊은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방황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용서를 원하고, 기다리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꽉 묶인 매듭은
두 손으로도 풀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 손으로 풀기란 더욱더
어려울 것입니다.

이처럼 용서란 두 사람 사이에 생긴
불편한 마음의 매듭을 함께 푸는 것입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external_image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7시 출발해서 아버지 모시고 병원 다녀오니 이시간이네요.
기상청도 다나와 하나요? 울산 날씨 '최저가' 비교 중 ㄷㄷ
아보카도 과육 쉽게 분리하는 방법
마트에서 등심 실패하지 않고 고르는 방법
모두들 맛점하세요~ (1)
오늘 아침도 무척 춥네요 (7)
2026 신형 포르쉐 카이엔 공개, 해외 댓글 반응 (3)
아흔 시인의 고백 (4)
오늘 신제품보러 코엑스로 갑니다. (6)
춥지만 맑은 날씨에 수요일이네요. (2)
컨디션 제로 지점이네요. (4)
추운날씨가 계속 이어집니다. (4)
케이스 교환.. (4)
2월 예정인 카톡.... 논란예정. (4)
램이 24램도 있네요. 24램 처음 봤어요. (5)
1월 27일 박스오피스 (5)
포크레인 기사의 센스 (6)
갤럭시 S펜을 수능샤프로 개조한 사람 (4)
티슈통 디자인 (4)
3만달러 포르쉐 의자 (5)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