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넘어서 늦게 저녁을 먹고 왔더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아직 다나와 이벤트 둘러보지 않았는데 시간이 없으니 마무리 글 작성하고 얼른 둘러봐야겠다 싶습니다.
월말이고 연말이 가까워서 그런가 자유게시판에 보니 오늘 힘들게 보내신 분들 많으신 것 같았습니다.
확실히 시기가 시기라서 바쁠 것 같습니다.
부디 다들 퇴근하셔서 지금은 집에서 편히 쉬고 계시길 바랄 뿐입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여전하고 날씨도 변덕스러워서 감기도 도는 것 같았습니다.
일이 바쁜 중에도 건강 잘 챙기지 않으면 앓아 눕기 쉬울 듯 합니다.
개인 방역 더 철저하게 잘 지켜야겠습니다.
슬슬 마무리입니다.
월요일 수고하셨고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