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저녁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귀가하지 않아서 걱정하며 기다렸는데 꽈배기 한 봉지를 사 가지고 왔습니다. 동생이 사 온 꽈배기를 접시에 조금 덜어서 아버지와 함께 먹었습니다. 예전 시장에서 사 먹었던 꽈배기처럼 여러 번 꼬인 모습은 아니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동생이 사 온 꽈배기로 야식을 먹었습니다.
2021.12.05.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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