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제 자신은 윗선에서 더이상 다나와에서 설치지 말라고
족쇄를 채워버린 탓에 앞으로 다나와는 업무에 관련된거 아니면
다른 쪽은 볼 수도 없게 돼버렸죠. 당연히 DPG 활동도 잠정 중단.
아무래도 저를 아는 누군가가 제 다나와 활동이 눈에 거슬려서
윗선에다 알린듯 합니다만......
일단 누군가의 감시 대상이 된 이상 최소한 다나와에서 만큼은
쥐죽은 듯 지내야겠습니다. 잠시나마 많은 분들과 다나와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들은 추억으로 남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