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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독서실 방역패스는 오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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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12:52:33
조회 수
490
10
댓글 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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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 마트,백화점,헬스,슈퍼,편의점 어디를 막론하고 마스크 안벗는 곳은 

  별문제 없습니다


  위드코로나 대확산도 마스크 벗는 식당,술집,유흥업소가 주범이었죠


  근처 대형마트도 최초 코로나 발생이후 2년이 다되가지만 한번도 확진자

  발생한적이 없습니다. 한달 이용자수가 수십만인데도 마스크 안벗으니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런데, 학생들 공부하는 독서실은 마스크를 안벗는데도 불구하고 

  방역패스를 강조하는 이유는 단 하나,  살인백신 강제 접종에 있습니다

  

  어제도 건강하던 중학생 한명 접종후 사망했다는 뉴스 떴습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코로나 걸리는게 낫지 목숨을 담보로 백신 못맞겠다고 할까요

  사람들 죽거나 말거나 무조건 접종율에만 올인하는건  국가가 국민을 살해하는 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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