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틈틈히 집에서 보고 있는 책입니다.
전반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설명?이라고 말할 수 있을거 같아요.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뭔가 좀 있어보이기도 하죠 ㅎ
어후...처음 샀을때 이걸 언제 다보냐 했네요 본문 들어가기전 글만해도 50페이지가 넘는...
두께도 보통의 소설책보다는 두배 이상은 될 듯해요.
아직 1/3정도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책이 너무 어려워요 ㅠ
올해가 가기전까지는 다 보겠지만 한번 본다고 이해될만한 책은 아닌거 같아요.
2번이상은 봐야될거 같은데 허허
그래도 요즘 외출하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꾸준히 읽어봐야되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