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관상용으로 존재중인 녀석들입니다.
선물로 받은건 두 개였는데 다른 녀석 사이에 작은 녀석이 새로 생겨서 분갈이 해줬네요.
왼쪽녀석이 새롭게 태어난 녀석입니다 ㅎ
선물용으로도 많이 하는 종으로 일단 관리하기가 편해서 냅두고 가끔 물주면 끝!
스투키 판매하는곳에 보면 종종 스투키 두 개에다가 토끼 귀 모양처럼
보이게 판매하는 하는곳이 많더라구요.
가끔 이렇게 새로 태어나는 녀석들도 있다고 하네요.
모양이 본래의 스투키랑 좀 다르긴한데 뭐 비슷하게 생기긴했어요.
그때 분갈이 해줘야 본래의 녀석들 영양분을 뺏기지 않는다고 하니 필히 분갈이를 하세요!
가끔 물 주면서 무럭무럭 자랐나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고 키우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