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심부름으로 잠시 나갔다왔는데
추워서 그런지 밤거리에 사람들 그림자도 안보이네요
가게들도 9시도 안되었는데
다 문을 닫은곳도 많고
추워서 밤에는 활동하는 사람이
없기는 하지만 9시도 안되어서
새벽시간같은 느낌이들더군요
이런날에는 밤에 혼자다니면
무서움 많은사람들은 못다닐듯
날씨가 추우니 사람들 일찍귀가하고
밖으로 안나오니까
거리는 적막함이 ㅎㅎ
내일도 춥다고합니다
금요일은 춥고
주말에는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