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다나와가 트위치 방송을 왜 활용하려 했는지 이해를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곰플레이어에 광고하는지도 전혀 몰랐습니다만 그 의문이 이제서야 풀리는 듯 합니다.
다나와 DPG를 일부 사람들만 이용하는 것 같아서 신규회원을 유치해 보려는 다나와의 노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사정이 다릅니다. 한 6개월정도 체험단을 하지 못해서 감각이 많이 떨어진 터라 체험단 실적을 쌓고 사용기에 대한 감각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