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가 어찌 지나간지 모르겠어요.
아침부터 전통시장이며 계획에없던 스케쥴이
줄줄이 이어진탓에.. 더 분잡았던것 같아요.
간김에 친적.지인분줄 것도 이것저것 미리
사두는게 나을것같아 서둘렀더니..
집에와서 ㅋㅋ 30분간 대자로 뻗어 잤나봐요. ㅎㅎ
오늘은 유독 날이 추워서인지 생선직판장에
들어섰더니 장난아니더라구요!!
정말 설도 코앞이구..
1월도 끝자락이구..
세월이 넘 빠르게 흘러흘러 갑니다. ㅋ
모두 하루 수고하셨구요. 포근한밤시간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