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가 9만명이 넘다보니 조심 또 조심하고 있습니다.
1000명때는 주위 이야기였지만 이제는 목을 점점 조여오는 느낌이네요.
주식장은 아침부터 롤러코스터라 일단 폭탄넘기는 식으로 털었고 내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상이 안되요.
어제 지우학 마지막편을 새벽까지 봐서 피곤한 상태고 오늘은 푹 자야겠네요.
보면서 느낀게 영국 좀비물 매니아들은 좋아할것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3화까지는 좀 늘어지고 늘어지는 부분 제외하면 꽤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