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갤럭시 사전예약 엄청 알아보다가 결국엔 그냥 돌아왔어요.
갤럭시 사전예약 할 때 주는 선물이나 혜택이 혹 하더라구요.
정말 사전예약 할 뻔.....
온라인에서 혜택 좋은 곳 알아두고, 직접 하이마트랑 백화점 보다가 정신이 갑자기 퐉 들어...
지금 폰도 괜찮은데 괜한 지출 같아서 돌아왔습니다.
딱 4개월만 지나도 덩~값 되겠죠?
전 정말 이상하게 디지털기긱 욕심이 많아 걱정입니다. 신제품 나왔다고 하면 다 바꾸고 싶어요.
있던 가전도 중고로 팔고 새거 사고 싶은 정도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