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자동차 정기검사 받았습니다 전부 양호...
그런데 얼마전 약간 소음이 있어서 집사람이 평소 가던 집근처 정비소에 들렀는데 급발진 위험이 있으니 수리해야한다고 했다네요 수리비는 100 이상 든다고...
"웬 급발진???" 황당했지만 혹시나해서 제가 다니는 정비소에 갔습니다
역시나 다시는 그 쪽 정비소 가지 말라는 얘기만 듣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급발진 위험있다고 수리하라는 얘기는 첨 들어봤습니다
차량관련 잘 모르시고 사기 안 당하시려면 비싸고 거리가 있더라도 지정 정비소를 가는게 그나마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