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와서인지 새벽공기가
다른몇일에 비해 많이 차갑게 느껴집니다.
어제는 이래저래 스케쥴대로 일정대로
원하던바로 잘 진행되서 무탈하게 클리어를
한것같은데 피로가 좀 축척되다보니
그다지 해피감을 못느끼겠어요
ㅜ.ㅠ
약간의 무기력증이 다시금 스물스물
올라오는것이.. ㄷㄷ 신경써야겠네요.
이것도 그냥 가벼이 넘기구 신경안쓰다보믄
좀 심해져서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도 그럴것이 평소같으면~~ ㅋㅋ
달달한 간식에 그윽하고 따뜻한커피한잔의
여유의 티타임을 너무 사랑하고 행복감수치가
꽤 높았는데~ 요 몇일은 그 시간마져도
그냥저냥 별로 좋지도않고 그렇더라구요!!
ㅋㅋ 충격적인 자각인지라~~ ㅎㅎ
컨디션조절!! 필수인 시점같숩니다.
활발하고 생기넘치는 4월을 장식해보기위해
고만 정리하고 휴식취하러 꿈나라로 슝슝해야겠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딥한 해피라이프 이어가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