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시가 넘었고..
주말도 끝나버린 이시점..
너무 달갑지않은 순간이네요!!ㅎㅎ
그동안 못본 드라마 좀 챙겨본다고
티비에 훅 빠져있었더니만..
빠르기만 느껴지는 새벽대 시간이
훅훅 지나갑니다.
요즘 기운이 떨이지고 활력감이 낮아진탓에
유독 나에게 너무 관대해진것 같아 반성해보네요~ ㅋ
5월부터 다시금 멘탈잡구 공모주며..
이것저것 활기찬참여.재테크해보려 계획은
알차게 세워놨는데..
과연 실천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수록 왜이렇게
포기가 쉬워지는지 모르겠어요~~ ㅜ.ㅠ
심리전인건지.. ㄷㄷ
그러지않으려 노력해고 자각해봐도..
그리 오래가지못하더라구요~
에효~ 3시되기전엔 어서 자야겠어요.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