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전국투어 하길래 평소에 어머니가 팬이셔서 티켓팅 성공하고 싶었는데 너무 어렵군요... 어제 예매 오픈하고 두시간넘게 새로고침했는데 결국 못구했습니다 ㅠ 자리가 생겨서 호다닥 누르면 이미 결제중인 자리라고 그러고 ㅠㅠ.. 그와중에 암표상들은 벌써 장당 16만원인 VIP석 표를 30만원 50만원에 팔고있네요 ㅠ NFT 빠르게 도입돼서 암표좀 근절됐으면 좋겠어요.... 중간에 껴서 폭리 취하려는 사람들 너무 나빠요 흑..
중간중간 시간날때 들어가서 취소표 없나 봐야겠습니다! 제발 건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