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머니 임플란트 문제로 구포에 있는 치과에 다녀왔습니다.
임플란트도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술할때도 많이 아픈것같습니다
역시 평소에 치아관리를 잘 해야할듯 싶어요
치과 다녀오다 개금에 내려서 버거킹에서 간단하게 버거먹곤 홈플 갔는데 휑하더군요
6월10일 영업을 끝낸다고 했는데 아직 5월인데 물건도 없고 ...물건이 없으니 사람도 없고...
필요한 제품이 없어서 빈손으로 그냥 돌아왔답니다
집에 오니 저녁7시 ...저녁먹으며 홍기자님과 집나간 브로리님이 진행한 방송을 보고 나서 다나와 이벤트 참여하니 벌써 열한시가 다되었네요
오늘은 웬지모르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듯 싶어요
다들 화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