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새벽3시 4시쯤은 아주 기본으로 눈을 떠있는 나날의연속이예요!ㅎ
어렵게 바른생활패턴으로 수면시간두 맞춰봤는데.. ㅎㅎ
현실은 또 현실의 일정이 있다보니 어쩔 수없이 생활리듬에
자연스레 자는시간대가 늦어짐을 받아들이고 있네요!! ㅋㅋ
그래도 요즘은 자다가 중간에 깨는것없이 쭈욱 달아자다보니
늦게자는것치곤 나름 잘 자는것같아요. 그나마 다행입지요^^~
그나저나 진짜 날이가면 갈수록 운동과는 담을 쌓게되는것 같아
큰일이예요! 예전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아침운동 루틴을
지키면서 하루라도 빠지면 큰일나는줄 알고 그랬던때가 있었는데..
운동에 손을 놓고 봐보니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싶은맘도 들고 그렇더라구요..;;
너무 장기간 쉬지말구 이지경이 되기전에
서서히 적응해나갔어야하는데..ㅜ.ㅠ 에효~~
그래도 어쩌겠어요!! 진짜 땀흘리는 정식운동은 못하더라도
차선책으로나마 생활전반적으로 더 움직이고 실내운동기구라도 활용하고
일할때나마 다리 마사지기라도 돌려주고..ㅋㅋ 현실에 짜맞쳐 뭐라도
해봐야겠어요~ 이렇게 가다간 저희 부모님보다 기초체력이 더 떨어질 것 같아~
반성도 무지하면서 노력해보려 다짐은 맨날 해봅니다. ㅋㄷㅋㄷ
우리모두 건강하고 하루하루 더 많이 웃을 수 있고 재밌는 한주가 되어보아요^^//